사제조 관계 정립을 위한 뻘썰 2015. 4. 22. -사부에게...
열일곱 2015.04.28. 노동요 : take that - eight lette...
향수 2015. 4. 29. 노동요 : 악뮤-작은별 병아리 눈꼽...
[티엔하랑썰] 장미꽃과 카네이션 썰 2015. 5. 15. 티엔...
술 2015.05.12. 노동요 : 재즈트로닉 - sign of tommor...
화창한 녹음이 드리운 여름. 녹색 지붕의 아담한 2층집...
노래 들으면서 뻘글 2015.04.23. 릴리 알렌-because yo...
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고 했다. 어린 ...
송다빈은 어지간한 건 곧잘 했다. 얼굴은 세상 의욕 없...
옛날글백업 2013.03.22 (전략) x1. 2. 28. 2월을 좋아...